- 송악부두에 대한 한보철강의 전용사용이 허용될 경우 어떤 피해가 발생하는가?
" 전용사용권을 가진 한보철강에서 자신의 편의에 의해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타 업체들의 경우 하역과정에서 사사건건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만약 한보철강이 자사 화물처리를 위해 타사의 화물에 대한 하역을 늦출 경우 선박이 외항에서 대기하는데 따른 대기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급상승할 수밖에 없다.
- 한보철강 측은 물동량 증가로 전용사용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보철강의 물동량은 송악부두의 전제 물동량 중 30%밖에 안된다. 오히려 타 업체들의 물동량이 더 많다. 특히 환영철강과 휴스틸 등은 한보철강 인수업체인 INI스틸·하이스코와 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 송악부두 대신 다른 부두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은가?
" 송악부두를 이용하지 못하고 평택항을 이용할 경우 톤당 6천원, 인천항을 이용할 경우 톤당 1만원의 물류비가 추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