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당진군은 당진 딸기의 기술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딸기재배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논산딸기시험장의 최재현 농업연구사가 ‘딸기 재배기술’에 대해, (주)세실의 황인철 과장이 ‘천적을 이용한 해충방제 기술’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천적을 이용한 해충방제 기술은 해충의 천적을 딸기 재배 포장에 방사시켜 해충의 발생 밀도를 낮추는 기술로 칠레이리응애 등이 대표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무농약 친환경재배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현재 당진의 딸기재배 면적은 9㏊ 정도로 적은 편이나 최근 관광산업의 발달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겨울철 근교농업과 관광농업 차원에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저농약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천적을 활용한 해충방제 기술도 도입할 계획으로 청정 당진딸기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350-4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