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회에 참가한 시범마을 주민들이 이주열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 평가회에 참가한 시범마을 주민들이 이주열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12월 8일 당진군 보건소(소장 임진수) 회의실에서는 올 한해 각 읍면에서 이뤄졌던 건강생활 실천사업에 대한 평가 및 2005년 운동교실을 지도할 지도자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2005년 건강생활 실천사업 시범마을로 선정된 마을의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군 보건소가 실시한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평가 용역을 맡고 있는 남서울대학교 이주열 교수는 평가보고 후 강의에서 “사람은 질병을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서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질병들을 줄여나가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의 평가 및 강연에 이어 건양대학교 운동처방학과 김한수 교수는 ‘운동실천에 대한 강의’에서 자기에 맞는 운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정미면 수당리 정재훈 이장은 한 해 동안 건강생활 실천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사례를 들어 발표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