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당진 얼굴의 미소”

삼월입니다.

자연은 어김없이 건반위에 올라앉자

리듬을 타기 시작한 ‘볼’이란 요술공주 같습니다.

봄은

검고 진한 갈색톤의 온누리에

연하디 연한 부드러운 색으로 번져가서

연두빛 어울림으로 다시 내게 다가옴입니다.

봄은

너와 내가 또는 우리 모두가 나누어

채울수 있는 여유로움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봄은

시작임이요, 첫머리란 것이

어쩌면 우리 한국도로공사 당진영업소와

꼭 닮은 모습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당진의

첫 관문에서 날마다 당진을 찾아드는 차량을 맞이하여

일년 열두달 하루 24시간 고객님들게

당진의 명소와 바닷가 포구 해돋이와 해넘이에

따사로운 당진 사람들의 마음까지 덤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한아름씩 전해드리고 있지요.

봄은 해마다 일찍이 한번씩 왔다가 꽃만 피워 놓고 또 가고.....

당진은

역동하는 활기찬 지역으로의 변신을 일삼고......

한국도로공사 당진영업소는

당진의 첫머리에서 고객을 맞이함을.....

같음과 혹은 다름으로 엮어져서 다시 풀어 나옴을.....

봄은

한없이 부드러운 온기로 세상을 품어안고 꽃을 피우게 하고

사람의 마음을 일깨워

자연으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벗삼게 해주고.........

여기

서해안의 나루터 당진은

강한 이끌림이나 요란함은 없지만

항상 서로 아낌없이 이해하고

마라톤의 시작처럼

다함께 서서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눈부신 도약이 여기저기서 손짓하니까요.

한국도로공사 당진영업소는

힘껏 당진의 활기찬 미소를 온누리에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이 계절을

이 봄을 닮아 가려다 어떤 미로처럼, 어떤 그물망처럼

전국에 놓여진 고속도로 위로

작은 정성과 큰 꿈을 끊임없이 실어 나르고

지금 이시간에도 한국도로공사 당진영업소 직원들은 늘 행복을 이어주는 사람들로

변함없이 고객님을 맞이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