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의 당진 꽈리고추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 남상문 채소화훼팀장은 “농약안전사용 준수 등 새로운 영농기술을 도입해 당진꽈리고추를 웰빙시대에 걸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영농기술이란 다름 아닌 ‘천적사용을 통한 해충구제’.

남 팀장에 따르면 농약안전사용 준수 뿐 아니라 유기농적 기법을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는 당진꽈리고추를 생산해 보다 더 각광받는 대표작물로 육성한다.

한편 당진에서 꽈리고추를 생산하는 농가는 1,200여 농가로 121㏊정도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연간 약 100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문의: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350-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