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지난달 27일 도의회의 추경예산 가결로 본격 추진된다.

이번 충남도 추경에 모두 8억5000만원이 반영된 이 용역은 이 달 안에 용역을 의뢰해 오는 11월30일 성과물을 우선 납품받을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한 경기도와 충남도는 비전을 ‘동아시아를 선도하는 하이테크 인더스트리 베이’로 잡고 5개 시(서산, 아산, 평택, 화성)와 1개 군(당진)을 포괄하며 전자정보기기, 자동차, 정밀화학, 바이오, 철강 등 전략산업의 생산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하게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