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당진군은 지난 9일 신평면 금천리 산 44번지에 위치한 금천리 공동묘지를 개발해 사랑의 집짓기사업 등 공공시설 용지로 새롭게 활용한다고 밝혔다.
신평면의 경우 신평의 중심기능을 담당하는 금천리와 교통여건이 편리한 거산리 사이에 공동묘지가 자리 잡고 있어 지리적, 입지적 여건이 매우 좋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특히, 금천리 공동묘지는 일제시대부터 묘지를 써 왔으나 근래에 들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사용하는 사람도 없어 도심속의 흉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당진군은 내년 4월까지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등 충분한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용도폐지의 타당성과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분묘 일제조사와 개장, 부지정리절차를 끝낸 후 6월까지 택지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문의:사회복지과 가정복지팀(350-3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