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의 향토유적]
석문에는 지정문화재는 없으나 해안가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유물들이 석문중학교 향토유물실에 잘 보존되어 있으며 소난지 의병총을 비롯 효자, 열녀문 등 유적들이 곳곳에 있다.
석문면 교로3리 큰마실 입구에 있다. 조선 영조 24년(1784년)에 효자 신경일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조선 숙종 때 아버지 신가와 어머니 한양조씨의 4형제 중 맏아들로 태어난 신경일은 어려서부터 효행이 지극했으며 10세 되던 해 병든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손가락을 절단, 피를 흘려넣어 드렸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영조가 효자문을 세우도록 명했다. 정면1칸, 측면1칸, 겹처마에 맞배지붕 양식으로 세워졌으며 정려 내부에는 현판이 두개 결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