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시곡리 소재 당진군 군목으로 지정된 520년된 소나무는 수군절도사 성준길의 묘지에 그의 자손이 심은 나무로 나라에 큰 변이 있을때마다 가지가 하나씩 고사된다는 전설을 안고 있다. 그 옆의 또 다른 보호수(수령110년, 고유번호 82-397)가 지난 설에 내린 폭설로 나무 가지 두곳이 부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