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문해안도로 개설

장고항~교로리까지 2차선 확포장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 114억여원을 들여 석문 방조제 끝자락인 장고항에서 교로리까지(군도14호선) 5㎞ 의 도로를 2차선으로 확포장 하는 사업이다. 당초 지난해 준공예정이었으나 편입용지에 대한 토지주들의 보상 민원으로 지연돼 현재 공정률이 18%에 그치고 있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현재 전체 편입용지 중 30%가 보상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보상만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올해 말까지 75% 공정이 가능하며 내년 상반기중에 완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 광역상수도 시설공사

교로·초락도 340여가구에 보령댐 물 공급

한전지원 사업으로 먹는 물 사정이 열악한 교로2리와 초락1·2리에 보령댐 계통의 광역상수도 시설공사가 진행된다. 총 5억6천여만원이 투입되며 이 사업으로 340여가구의 주민들이 먹는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3. 보건소엔 치과·한방 진료실 들어서

보건소 신축, 면사무소 광장 공원화

올해 국·도·군비 등 4억2천여만원을 들여 보건소를 새로 짓는다. 석문면사무소 옆 기존 보건소 부지에 건평 102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짓게 되며 일반진료실과 치과, 한방진료실, 건강증진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 11월 준공계획이다. 또한 3억3천여만원을 들여 면사무소 입구의 사유지를 사들여 주차장을 확장하고 주민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2억원이 확보된 상태다.

4. 기타 사업들

한전 특별지원 농지구입 110억원 등

석문면에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해마다 20억여원이 발전소 반경 5㎞ 내의 마을에 지원이 된다. 올해는 특별히 당진화력 7·8호기 건설에 따른 특별지원사업비 219억원 중 110억원이 석문면으로 배정돼 주민 소득을 위한 농지구입에 쓰여진다. 개발위원회 주관으로 20만평의 농지를 구입할 예정이나 지가상승과 30억여원에 이르는 세금 문제등으로 답보상태에 있다. 석문면개발위원회에서 세금감면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각계에 내놓고 있다. 올해 석문면 시행사업은 총 47건에 182억여원이 투입된다. 이중 18건 146억원이 한전지원 사업이다. 삼봉4리에 주차장이 신설되고(2억3천), 교로 3리에 펜션이 지어지며(4억8천) 초락1리에 황토약쑥 찜질방이 들어선다(1억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