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당진지구협 정기총회 열어

적십자 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안임숙)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읍·면 봉사회원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가장 열심히 활동한 우수봉사회에 대한 시상과 예·결산 승인 및 2000년도 사업계획수립 등이 있었다.

이날 15개 봉사회중 신평봉사회(회장 한일순), 고대봉사회(회장 노일남), 순성봉사회(회장 서양옥)가 우수회로 선정돼 협의회장 표창과 격려금을 받았다. 또 지구협의회는 올해 무의탁노인 생신상 차려주기 사업을 모든 읍면봉사회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안임숙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새천년에 바라는 염원은 불행한 이웃이 단 한명도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라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 구현을 위해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 후 적십자 대전충남지사 박정희 사회봉사팀장의 봉사원 교육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