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회(의장 김천환) 2005년도 군정질문이 제123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6월2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군정질문에서 의원들은 아이앤아이스틸의 고로 제철소 건립 추진, 공동묘지 운영관리, 문예의 전당 운영, 산림개발 정책 등 다양한 지역현안과 과제들에 대한 당진군의 의견을 묻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군정질문 첫째날인 6월29일에는 최동섭·강영구·윤기천·이은호 의원, 둘째날인 6월30일에는 이광호·조병록·김형렬·이덕연 의원, 셋째날인 7월1일에는 윤수일·이은규·김명선·김옥현 의원이 질문에 나섰다.
예년에 비해 군수의 직접답변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었으며 의원이나 실과장들도 도표를 준비해 설명하는 등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의원들의 보충질의와 실과장들의 답변이 길어지면서 저녁 6시를 넘기기도 했으나 과거처럼 세부적인 내용을 질의해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일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아직도 일부 군의원들의 경우 군정질문과는 맞지 않는 내용을 질문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의원들은 자치단체의 정책적인 방향에 대해 질문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등 과거에 비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예전처럼 행정사무감사와 혼동해 군 행정의 세부적이고 실무적인 집행과정 상의 문제를 추궁하는 일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번 군정질문 기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방청석을 지키며 의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