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30일과 31일 열렸던 제1회 왜목해변가요제에 대해 주최측인 왜목마을 주민들과 인근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왜목해변가요제를 주최했던 왜목해돋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선형)는 지난달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추진위 관계자들과 인근 교로2리 주민들,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왜목해변가요제 평가워크샵을 열었다.
이 워크샵에서 조선형 위원장은 “서비스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고, 관광지 주변의 상권은 더욱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해변가요제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고 있는 왜목마을에 해수욕장을 조성해 왜목마을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박경석 당진예총 부지부장은 “행사를 원활히 치르려면 자금이 중요하다”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남택영 신성대학 교수는 “지역축제의 주인은 주민들 자신”이라며 “주민들의 합의가 원활한 행사추진을 이뤄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