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농수산과 원예유통팀 관계자는 지난 16일 “최근 급격한 쌀소비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되고자 자매결연도시와 지역사회 단체,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쌀 판매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총 2만포대(20㎏)를 판매 목표로 잡고 자매결연 도시(1만포), 지역사회·단체(5000포), 공직자(1천포) 등을 대상으로 쌀 판매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자매결연한 용산구와 강북구 한가위 대축제 등 직판행사를 통해 1450포(10㎏)와 3000포(10㎏)를 각각 판매했다.
한편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판촉활동을 통해 재고 쌀 처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