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아이스틸 고로제철소 건설저지 당진군 대책위(준)가 송산지방산업단지 지정신청에 대한 충남도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도청 앞에서 가질 예정이다. 현대 아이앤아이스틸 고로제철소 건설저지 당진군민 결의대회로 이름 붙여진 이번 집회는 4일 2시 당진군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약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집회에서는 당진군대책위원회의 대회사와 함께 지역 각 단체의 격려사, 연대사, 규탄사가 이어지게 되며 집회가 끝난 후에는 충남도청까지 행진해 심대평 도지사에게 아이앤아이스틸의 송산지방산업단지 지정신청을 승인하지 말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