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문화축제를 앞서 경험한 이영만(56) 연기군생활체육협의회장은 “도내 각 시·군에서 1만 5천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다”며 “무엇보다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 제고를 통해 7330운동(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 운동하기 캠페인) 확대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대회와 관련해서는 “기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느끼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체육경기 뿐 아니라 문화행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생활체육 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나 주민들이 우선 그 필요성을 느껴야 하고 재정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면서 당진군의 경우 도 협의회장을 배출했고 경험이 풍부한 생활체육협의회장이 있는 만큼 2006년 5월 당진에서 열릴 제15회 생활체육 문화축제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