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축구 남자부 1위, 배구 종합우승 자치

지난 20일 막내린 제16회 충남도민생활문화축전서

제16회 충남도민 생활체육문화축제에서 당진군이 축구 남자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논산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제16회 충남도민 생활체육문화축제(이하 생활문화축제)에서 축구를 비롯해 게이트볼,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등 총 16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당진군은 축구를 비롯해 댄스스포츠 학생부 우승, 인라인 스케이트 학생부 500m 1위, 배구 종합우승 등 체육강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종목별 성적을 보면 축구 여자부문 공동 3위, 배드민턴 남녀 각각 3위, 육상 30대 남자부문 1500m 준우승, 30대 단축마라톤 준우승, 40대 단축마라톤 3위의 성적을 올렸다.

족구 경기는 아쉽게 5위를 차지했으며 게이트볼 남자는 3위, 여자는 8강을 기록했고 테니스는 남녀 각각 8강, 볼링 3위, 합기도 발차기부문 공동3위, 생활체조 노년부 에어로빅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또 인라인스케이트 장년부 500m와 실버부 500m에서도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패러글라이딩 종목은 질서상을 받았다.

한편 지난 18일 생활체육문화축제 개막식 식전행사로 육군 군악대, 의장대, 취타대 등 댄스스포츠, 비보이, 대북, 어린이 에어로빅 공연이 펼쳐졌으며 식후행사에는 MC 박준형, 배일호, 박상철, 소찬휘, 인순이 등 수 많은 연예인이 출연해 개회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