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덕성과 참신성, 그리고 그 사람이 얼마만큼 지역을 위해 뛰고 지역주민들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인가가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의 군 의원 출마를 선언한 인효식(43, (주)신흥건설대표, 송산2리 이장)씨는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주민의 대표자를 뽑는 기준을 위와 같이 언급했다.
정치적 성향보다는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이 더 중요하고 활동성이 있어야 하며, 부동산업과 같이 의원활동에 짐이 되는 직업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인씨의 생각이다.
1998년도에 최연소로 군의원에 출마했고 그 이후에도 한번의 낙선을 경험한 인씨는 그럼에도 주변에서 만류보다는 권유가 있었다면서 낙선한 이후에도 항상 행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을 위해 나름의 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주민대표로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변화들을 조금 더 쉽게 이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건설·산업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