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품질 쌀 생산평가’에서 우수 진흥기관에 선정,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3회에 걸쳐 실시한 결과로 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당진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고품질 우량종자를 99.2%까지 확대 보급하고 친환경농업 교육과 미질분석실을 운영해왔다.
또한 토양검정실을 확대운영함으로써 질소질비료 시용량을 11.1㎏/10a로 낮추는 등 과학영농을 실천하도록 지도하고 농업인상담소를 확대·설치해 현장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8000여 농가에 매월 이동전화·음성서비스를 통해 주요영농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최고쌀 생산단지 102㏊를 조성하는 등 당진쌀의 명미화에 전력해 온 점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기술센터 홍천표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직원의 혼연일체와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과학영농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당진쌀을 전국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명품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상사업비 2억원을 농업 테마파크조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