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평가에서 장려상
실적가산금 3억원 지원받아
당진군이 '99년 쌀생산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실적가산금 3억원과 상금 1백만원을 받게 됐다. 농림부는 매년 쌀생산 대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및 농가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실적가산금과 상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올해 단위당 생산량에서 전국 4위를 기록한 당진군은 생산량 뿐만 아니라 병해충 방제, 양질 다수성 품종 재배면적 확대, 휴경논 생산화, 농지보전 노력 등 각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상을 수상해 지원받는 실적가산금은 쌀생산 장려 및 지역특화사업에 쓰여지는데 당진군은 98년도에 지원받은 실적가산금 3억원을 영등포 직판장 개설 등에 쓰기로 한 바 있다.
한편 이 평가에서 당진을 비롯, 전국의 17개 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서산시가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