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인력난과 주택난, 교통시설 부족 등을 토로하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지난 25일 오상기 부군수와 이은홍 경제항만과장, 산업단지 입주기업 5개 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회의에서 기업 대표들은 지역기업들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
합덕 농공단지를 대표해 참석한 정병기 채홍캐미칼 사장은 “지역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금도 어려운 상황인데 산업단지가 더 늘어난다면 인력난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석문 농공단지를 대표한 현대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여희구 부장은 “석문의 4차선 도로가 끝나는 지점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매우 위험하다”며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오상기 부군수는 기업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며 당진군이 가능한 일은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농공단지 (두영전자), 합덕농공단지(채홍캐미칼), 면천산업단지(당진영농조합), 신평산업단지(한일튜브), 석문산업단지(현대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5개 산업단지내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