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도초등학교 양궁부 한주은 선수가 제14회 충남학생 체육대회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
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30m와 20m 경기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 금메달 2개를 따냈고 개인 종합 1위로 메달 하나를 더 추가해 모두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같은 학교 이동엽 선수는 한 선수와 같은 부문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어 개인 종합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조연희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두 선수는 한 달 이상 주말도 없이 밤 늦게까지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야중학교 양궁부도 개인종합 2위,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2학년 이은성 선수가 30m에서 은메달, 50m에서 동메달을 따 개인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이은성 선수를 비롯, 한상민, 전종현 선수가 단체전에 출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1월2일부터 공주 등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회 충남학생체전에는 당진에서 초등 7개종목에 80명, 중등 7개 종목에 80명 등 모두 161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었다.
<최종 경기결과는 다음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