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가 지난 28일 창간 12주년을 맞아 주주와 독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설악가든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또한 본사 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식과 최종길 발행인의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본사 장덕기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당진시대가 성장한 원동력은 독자들의 성원과 보살핌 덕분이었다”며 “당진을 가장 살기좋은 지역공동체로 만들자는 당진시대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퇴임하는 이준우·최장옥 이사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함께 본지에 원고를 연재중인 정한영, 이호천 편집위원, 이시순 독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창덕·당진시대 장학회는 이날 당진고 신혜미 학생을 비롯한 고등학생 28명과 한서대 장세범 학생 등 대학생 4명 등 32명에게 모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어진 최종길 발행인의 출판 기념회에는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가 특별히 참석해 추천사를 했다.
이날 ‘지역신문 발행인과 독자와의 대화’와 ‘당진항 지정과 지역공동체 운동’ 등 2권의 책을 발간한 최종길 발행인은 “인구 12만의 작은 농촌마을 이야기이지만 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고민과 기대는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용기를 냈다”며 “누구보다도 전국 각지에서 지역신문을 만드느라 고생하는 많은 벗들과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발간 이유를 말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이준우, 최장옥 ▲감사패:이호천, 정한영, 이시순 ▲장학생 명단 △당진고:신혜미, 김민정, 이지선, 임미선, 양문모 △당진정보고:이선형, 양경진, 김선미 △호서고:송현미, 이태엽, 최유란, 김진, 김민수, 김원정, 홍성희, 유경원 △신평고:임규만, 배고은, 박진영, 박선희 △송악고:윤성민, 방지원 △서야고:백주하, 조보민 △합덕여자고:이초희, 오세림 △합덕산업고:가석준, 전상용 △순천향대:김은주 △신성대학:윤기태, 조석희 △한서대:장세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