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창간 16주년 기념식이 지난 23일 20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과 주주, 내빈, 그리고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준섭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당진시대를 아끼고 사랑해준 모든 분들 덕분에 본사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고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당진시대는 앞으로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고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본사의 지난 16년을 돌아오는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홍보영상에는 1993년 지역주민과 시민운동가 등 300여명이 소액주주로 참여해 창립한 과정부터 중부권 특정폐기물 입주 반대 운동과정, 지역내에서 제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던 당진항 되찾기 운동 등 앞장서 이슈를 이끌어왔던 본사의 활동이 담겼다. 홍보영상의 말미에는 늘 ‘지역공동체를 위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신문’을 유지해나가겠다는 본사 임직원들의 각오가 실려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공로패 △이제만(퇴임이사) △박영규(퇴임이사) △김명구(퇴임이사) △정종근(퇴임이사) △최운연(전 취재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