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직제와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할 겁니다.”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의 신임소장으로 취임한 한기흥 ((주)벽우 대표)신임소장은 “지역의 각계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소가 30년 동안 쌓아온 업적을 승계할 수 있을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기흥 소장은 “지난해 3차례의 포럼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에 토론문화의 틀을 정착시킬 수 있었으며 벌수지논총 제4집과 소식지를 발간했고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해 일반인들까지 연구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지난 1년을 평가했다. “그동안 없었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할 겁니다. 5개 분과, 즉 지방자치·지역경제·문화관광·교육/사회복지·산업환경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이사진에도 직책을 주어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입니다.” 연구기능 강화라는 ‘대명제’를 위해서는 소장 혼자만의 힘이 아닌 모든 연구위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한 소장은 “시군 단위 연구소 중 당진지역사회연구소와 같이 사단법인화하고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하는 연구소는 많지 않다”며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토대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