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동절기 동안 쉬고 있던 각종 건설사업장이 본격적으로 개시됨에 따라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조만간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진군 관계자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5월 말까지를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민원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공사장 및 상습민원 사업장과 건축물 축조공사 및 토목공사장, 건축물해체공사장, 토공사 및 정지공사 등 총 100개 사업장에 대해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이 정하는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시설개선 명령, 형사입건 등’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관계자는 최근 서해대교의 개통과 함께 급격히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군 특성상 예전에 비해 공장신축공사 및 아파트 건설공사 등이 급격히 늘어 이에 대한 민원 또한 급증하는 추세로 봄철 특별점검기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민원발생 및 주민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환경관리과 환경지도팀 (350-3422)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7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