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건강관리실 합덕 덕곡리에
회관내에 각종 운동·물리치료기구 설치
공동 샤워실도 마련돼 종합건강센타 구실
합덕 힘든 농사일로 인해 쌓인 피로를 풀고 체력단련으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농업인 건강관리실이 합덕읍 덕곡리에 생겨났다.
지난 12월 29일 준공된 이 농업인 건강관리실은 마을회관을 개보수해 30여평의 공간에 런닝머신, 벨트맛사지기를 비롯, 안마의자, 발맛사지기 등 각종 운동, 물리치료기구 20종이 설치됐으며 7~8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과 사우나박스까지 설치돼 덕곡리 주민들의 종합건강센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한 야외에는 70여평의 대지를 마을에서 구입해 배드민턴 코트장 및 야외 운동기구를 비롯, 정자 등 휴식시설을 갖춘 마을공동 쉼터도 조성돼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체력단련공간이자 주민화합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보조금 5천만원과 마을자담 1천3백60만원 등 모두 6천3백60만원이 쓰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