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즈공화국 선수들과 신성대학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키르기즈공화국 선수들과 신성대학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키르기즈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21일 신성대학을 방문하고 생활체육계열 태권도전공 선수단 30여명과 함께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승규 감독(KOICA,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 소속)이 인솔하는 키르기즈공화국 국가대표 선수들 5명은 개개인 모두가 각종 국제대회에서 1-2개 정도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성대학 관계자는 “이번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와 12월의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번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통하여 양팀 모두가 한층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특히 “신성대학 태권도 선수단은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9월26일), 일본태권도대회, 베트남 오픈 국제태권도대회(한국대표선수 신성대 2명, 강보람(여, 플라이급), 고경주(여, 라이트급))참가를 앞두고 있어 이번 훈련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