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 더불어 함께 사는 풍요로운 사회를 조성하는 한편, 봉사소방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훼손된 당진천 주변의 환경정리와 가을맞이 자연보호운동을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지난달 24일 오전 9시부터 5시간 동안 소방공무원 45명과 의무소방원 5명 등 총 50여명이 당진천(한전 앞∼순성면 갈산리 마을회관) 일대에서 주변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당진소방서는 같은달 21일 전 직원(93명)이 당진군 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자로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앞으로 개인 및 단체 자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연중 한달에 1회 이상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추진하여 봉사 활동을 펼치고 참여 직원에 대해 자원봉사 마일리지 및 인센티브(포상)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