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익준
▲ 최익준

올해 당진군민대상 수상자가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최익준(87, 당진읍 채운리)씨, 향토문화선양 부문에 김세배(69, 송악면 기지시리)씨로 선정됐다.

당진군은 지난 18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군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결과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최익준씨(86세, 당진읍 채운리), 향토문화선양부문에 김세배씨(68세, 송악면 기지시리)를 올해의 당진군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 최익준씨는 지난 1973년부터 당진번영회장과 당진로타리클럽 창립을 하면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경유 성사노력과 봉사단체 활동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최씨는 당진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면서 동문들로부터 1100여만원을 모금 군내 최초의 컴퓨터 교실을 설치 기증하기도 했다.

향토문화선양부문 수상자 김세배씨는 1970년부터 호서 중·고교 배구코치 및 교사로서 체육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송악배구회를 지도해 충남도지사기 배구대회 우승 및 국회의장기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 2연패 등 체육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당진전국쌀사랑음식축제 행사장에서 열리는 제44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