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 직원들과 이날 다과회에 초청된 독거노인들의 모습.
▲ 당진경찰서 직원들과 이날 다과회에 초청된 독거노인들의 모습.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성)에서는 지난달 27일 경찰관과 1:1자매결연을 맺은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진경찰서는 그동안 군내 독거노인 65명과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1로 자매결연을 맺고 수시로 방문하고 전화하며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몸이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달려가 노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왔다.

특히, 지난 어버이날의 위문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다과회에서는 당진상공회의소(회장 김영진)와 함께 전기장판, 방한화 등 생필품을 준비하여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김영성 서장은 “독거노인들의 고충이 해소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경찰관들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독거노인의 보호활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