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파즈 본사 방문, 추가투자 의사에 감사 표시
민종기 군수(사진)가 독일인 마을 조성과 외국 투자업체인 라파즈사(당진군 송악면 한진리) 5000억 달러 추가 투자의사에 따른 구체적 투자 협의를 위해 지난 1일 출국했다.
당진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독일인 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독일 현지에서 직접 투자설명회를 개최, 재독 충청향우회원을 대상으로 더 많은 관심과 투자 참여를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성공적 투자유치가 되면 총 28억4000만원이 투입돼 고대면 일원 1만여평에 독일식 건축물 등 총 30세대가 조성된다.
특히 당진군은 ’60∼70년대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로 파견돼 1970년대 조국 근대화에 선봉장이 된 재독 충청향우회원들의 노후를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당진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상징성을 크게 부각시켜 나가는 방침이다.
또한 민 군수는 지난 9월4일 이완구 충남지사와 프랑스 본사 라파즈 사장의 당진군 한진리 소재 석고보도 제조업체인 라파즈사 5000억 달러 추가투자 의사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감사표시와 격려차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민 군수를 비롯해 독일인 마을 조성 투자 유치단 4명이 동행하며 1일부터 4일까지 독일현지를, 5일부터 8일까지는 프랑스 라파즈 본사를 방문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