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올 하반기 자체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10억 이상 30억 미만의 사업 5건에 대해 8일 오후2시 자체투자심의회를 개최해 4건은 원안가결, 1건은 조건부 승인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오상기 부군수, 군 의원(1), 사회단체(4), 실과장(2) 등 총 9명 중 7명의 위원이 참석해 문화재 사업 1건, 도시계획시설 사업 4건 등 총 5건 대한 자체심사를 벌였다.
당진군의 올 하반기 자체투자심사 대상은 △복지겸 장군 묘역정비 사업 18억(도비 9, 군비 9) △당진읍 푸른병원-구터미널 간 530m 양방향 통행 20억원(도비 10, 군비 10) △당진읍 제일교회-KT&G 간 260m 도시가로망 확충사업 20억(도비 10, 군비 10) △당진읍 구터미널 - 읍내약국 간 100m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10억(도비 5, 군비 5) △합덕읍 시장-하운 간 250m 기반시설물 확충 및 도시환경 조성사업 10억(도비 5, 군비 5) 등이다.
특히, 이중 합덕읍 시장-하운 간 250m 기반시설물 확충사업은 도비 5억원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승인됐다.
이날 승인된 각 사업들은 오는 2007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당해연도 또는 2009년까지 완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