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새해를 맞아 농촌지도사업을 통한 농업농촌의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한농업, 쾌적한 농촌, 고부가 생명산업 창출’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기술혁신과 농촌가치를 높여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농업인상담소 활성화, 고객관리 체계화, 교육시설 활용도 제고 및 효율적 재정운용으로 효율적인 지도기반을 조성하고 전문교육·훈련 강화, 연구·지도인력 확충 및 효율적 인력 운용을 통한 지속적인 지도 역량 강화로 먼저 농업기술센터의 체질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추진한 사업을 더욱 강화해 ▲능력 있는 농촌인력자원 육성 ▲효율적인 농기계기술 지원 ▲첨단장비활용 과학영농강화 ▲저투입 생력화 기술보급▲농업경영 컨설팅 지원 ▲농촌자원개발 소득화 ▲농촌체험활성화▲새기술보급 및 정보지원▲농업인 전문역량 강화▲근교·신선농업 개발 ▲소비자 농심함양▲친환경 저비용 안전농축산물 생산 ▲10대 전략작목 육성 ▲농촌활력화 지원의 목표를 설정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한 농업’으로 타 지자체와의 국내경쟁력은 물론, 국제 경쟁력까지 갖춰 농업 웅군에 맞는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단순 재배 위주의 농업에서 벗어나 타산업과의 연계와 농업·농촌가치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원화를 통해 생명산업으로 육성해 ‘고부가 생명산업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