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농민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 당진군농민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당진군농민회(회장 한성문) 2007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수협예식장에서 열렸다.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의 추대를 받은 한성문 회장이 유임됐으며 후임 임원단도 구성했다. 한성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한미FTA 저지 투쟁을 하느라 애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정부는 우리나라의 장래가 걸린 막중한 사안을 밀실에서 야합해 졸속타결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억울한 일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한미 FTA를 저지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외에도 지난해 감사보고와 결산보고, 규약 개정의 안건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올해 사업계획안도 심의해 가결했다.

■신임임원명단 △회장:한성문 △수석부회장:이희조 △부회장:이정환 △사무국장:이종섭 △정책실장:윤창근 △감사:박성만, 호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