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감리교회에 운영 위탁, 연 1000만원 예산 지원
우강면 송산2리에 청소년 공부방이 문을 열어 이 지역 청소년들이 방과 후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당진군은 지난 23일 김명식 우강면장과 김학용 지역총화협의회 위원장 등 내빈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청소년 공부방은 총 1억1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34평 규모로 50석의 열람실과 자원봉사실, 정보검색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당진군은 청소년 공부방의 효율적 학습지도와 자원봉사자 활용을 위해 우강감리교회에 운영을 위탁하는 한편 공부방의 괘적한 면학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자 인건비, 공공요금, 연료비 등 연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청소년자원봉사팀의 박상경씨는 “현재 석문, 신평, 송산에 이어 우강청소년 공부방을 개소함으로써 총 4곳의 농촌지역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고 내년까지 2곳을 추가로 확충해 청소년들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