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황상희 교사, 최정빈(4), 최정아 원장, 송보빈(4), 엄근애 교사 밀가루 놀이 수업 중 함께 사진을 찍었다.
▲ 왼쪽부터 황상희 교사, 최정빈(4), 최정아 원장, 송보빈(4), 엄근애 교사 밀가루 놀이 수업 중 함께 사진을 찍었다.

벽이 도화지가 되고 손과 발이 붓이 되는 놀이터가 있다. 또 아이들이 직접보고, 만지고, 냄새 맡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미술을 가지고 노는 놀이터가 있다. 「미술로 생각하기」(당진교육원 원장 최정아)는 자유롭게 탐색하고 상상하며,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정아 원장은 “「미술로 생각하기」는 체험활동과 이해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사고력 프로그램이며 미술을 재료로 하는 놀이교육”이라며 “유아기에서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는 창의적 사고의 기틀이 만들어지는 시기로 창의력 사고의 토대를 마련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미술로 생각하기」는 오감자극을 통한 지적 민감성과 유창성을 기르는 제1과정, 수묵화를 이용한 표현과정인 제2과정, 동극을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의 발달을 자극하는 제3과정, 재미난 미술이야기를 통한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의 깊이를 확장하고 논리적인 이해의 발달을 도모하는 아트북(Art Book) 제4과정 등 총 4개의 과정, 24개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최 원장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가시적인 효과보다는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미술로 생각하기는 감성발달을 추구하며, 지적발달과 창의력발달, 표현능력과 이해능력 발달을 돕는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모든 사물이 미술도구다. 전통 미술재료뿐만 아니라 야채, 밀가루, 타이어, 모래, 옷감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들이 미술놀이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은 자유롭게 작은 도화지에서부터 교실벽면과 바닥을 활용해 자신들의 느낌을 표현한다.

이처럼 「미술로 생각하기」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술놀이를 통해 유아기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느낌을 가지게 하고, 그 느낌을 통해 스스로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도록 재능과 소질을 계발하는 유아기전문 미술프로그램이다.?

최 원장은 “아이들은 교육이 끝난 뒤 무엇을 배웠고 어떤 느낌이었는지 부모에게 말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하고 있다”며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교육원까지 동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것이 곧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의 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抉核?생각하기는 주 1회 50분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3세부터 9세 유아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미술로 생각하기 당진교육원 356-6555

위치: 신터미널 맞은편 로뎀타워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