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고품질·친환경 농산물 재배면적 확대 및 도시근교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 유기질 퇴비 24만8720포를 내달 말까지 농가에 지원한다. 이번 지원분량은 지난해보다 약 55%가 증가된 양이다.
당진군이 총 7억원(2006년 4억)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순위로 조미채류(고추, 파 등), 양채류(결구상추, 샐러리), 엽채류(양배추, 시금치, 상추 등), 2순위로 과채류(수박, 참외, 오이, 호박 등), 근채류(봄무, 당근 등)에 대해 10a당 30포/20kg 이내 기준으로 지원하며 군비 50%, 자담 50%씩 부담하게 된다.
지원은 농가별 신청을 받아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에서 일괄 구입,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에 공급될 계획이다.
농수산과 관계자는 “우리고장에 맞는 유기질 퇴비 지원으로 도시근교 농업인 채소, 과일 등 고품질·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농기 이전까지 반드시 시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농수산과 원예특작팀(T.350-3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