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최근 고대·부곡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체 입주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 업체들의 환경오염행위를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실버환경감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유휴인력을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환경감시 활동에 대한 자긍심 부여, 노인 일거리 제공 등 보람된 삶의 기회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실버환경감시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버환경감시단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60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읍면별 1명씩 총 12명을 선발, 2인 1개조로 구성해 배출업소 밀집지역, 하천 등 취약지역, 민원 다수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주 3-4회씩 자율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매분기 1회 이상 환경오염업소에 대한 정보공유 및 효율적인 감시·관리 방안 등 상호 업무지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계도·예방활동 등을 병행하게 된다.
문의:환경관리과 환경지도팀
(T.350-3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