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군 대표(46)가 운영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방문판매용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박 대표는 당진중앙점을 열기 전 청양에서도 같은 회사를 운영했지만 청양의 발전이 최고점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새로운 곳을 개척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많은 곳 중에서 당진을 선택한 이유는 지금이 각광받고 있는 서해안 시대이고 당진이 기회의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발전하고 있는 다른 소도시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고 방문판매 화장품을 이용하는 고객층이 두텁다고 전했다. “방문판매 역사가 50년 이상 된 아모레를 좋아해주시고 화장품의 명성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헤라’나 ‘설화수’는 많은 여성분들이 찾아주시고 건강보조식품과 남성용, 베이비 라인 등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전 제품을 판매하니 고객분들께 쉽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박 대표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을 알리는 직원들은 35명 정도이다. 박 대표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다들 소신을 갖고 명성있는 화장품을 판매한다는 만족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 대표는 자신이 하는 일의 매력에 대해 ‘미의 전도사’ 역할을 한다고 표현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직원들이 내부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편안히 일할 수 있는 공간과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 위치: 어원 옆 건물2층 · 전화: 354-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