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음주운전자 50대 남자 치고 뺑소니

음주운전 차량이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던 5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1시 40분경 당진읍 채운리 ㅈ수퍼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던 이모(남, 24세, 고대면 진관리)씨의 충남 1너 9680 그랜져 승용차가 고대에서 신평방면으로 가던 중 같은 방면 도로 오른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이모(남, 58세, 정미면 봉생리)씨를 치었다.

경찰은 피해자 이씨가 두개골 골절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으나 아무런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승용차 운전자 이씨를 붙잡아 특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식당에 원인모를 불

50평 상가 전소, 인명피해는 없어

설을 보내려고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해 식당 상가 건물이 전소됐다.

지난 17일 새벽 4시 20분경 송산면 유곡리 최의선(남, 43세)씨의 생돼지 자갈구이식당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립식 패널 식당 50평과 집기류가 모두 불에 타 1천8백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당시 최씨 가족은 설을 보내러 서울에 올라가 집을 비운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축사에 전기합선 추정 화재

건물전소, 소 한마리 폐사

축사에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이 전소돼 소 한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15분경 정미면 신시리 이인석(남, 56세)씨의 축사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이 모두 타고 소 한마리가 폐사했으며 소 4마리가 화상을 입는 등 모두 3백8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