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유치원 승합차 원생 치어

3세 여아 사망

유치원 승합차가 차에서 내려 길을 건너던 원생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어 숨지게 했다.

지난 18일 오후 2시50분경 신평면 거산리 단일아파트 입구 앞 노상에서 박모(남, 만25세, 우강면 창리)씨가 운전하던 모 유치원 차량인 충남 77고 2777 이스타나 승합차가 이 차에서 내려 길을 건너던 유치원 원생 김모(여, 만 3세, 신평면 거산리)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이 사고로 김양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경찰은 운전자 박씨를 안전운전 의무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승합차 바다에 추락 50대 사망

굴따던 마을주민 발견해 신고

석문방조제 앞 바다에 승합차 한대가 빠져있는 것을 굴을 채취하기 위해 이곳에 나왔던 주민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아침 9시45분경 송산면 가곡리 소재 석문방조제 4㎞ 지점 앞 바다에 충남 87고 7565 베스타 승합차가 빠져있는 것을 굴을 채취하기 위해 이곳을 지나던 마을 주민이 발견했다. 사고차량의 운전자는 석문면 삼봉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이종구(남, 50세)씨로 발견 당시 이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석문쪽에서 송산방면으로 차를 몰던 이씨가 도로우측으로 이탈하여 핸들을 조작하지 못하고 방조제 뚝을 타고 넘어가 바다에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길 건너던 40대 차에 치어 숨져

우강 세류리 주유소 앞 길서

길을 건너던 40대 여인이 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우강면 세류리 우강주유소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장모(여, 43세, 우강면 창리)씨가 신평쪽에서 합덕방면으로 차를 몰던 이모(여, 43세, 우강면 세류리)씨의 충남 1코 7451 소나타 승용차에 치었다.

이 사고로 장씨가 예산중앙병원에 후송돼 치료 도중 다음날 낮 2시40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씨를 안전운전의무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