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의 개방 요구는 WTO, DDA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갈수록 빨라질 겁니다. 농가들이 그에 먼저 대비해야 합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농업은 외국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것이 사실입니다.”
김종화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장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고품질 쌀밖에 답이 없다”며 “이미 오래 전부터 고품질화 시책사업을 추진했던 일본쌀이 품질면에서 외국산 쌀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에 조기에 관세를 개방했다”며 “지금은 우리 쌀을 다시 수출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지만 품질만 보장되면 얼마든지 수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품질쌀은 ‘안전하고 맛있는 쌀’로 요약됩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쌀을 잘 유통시키는 것이 농협이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