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수협, 상임이사제 도입

손인관 전무, 첫 상임이사로 선출

신임감사에 손기성·조선형씨

당진수협(조합장 강복만)이 협동조합 경영의 전문화를 꾀한다는 취지로 상임이사제를 도입했다.

당진수협에 따르면 수협은 지난 8월29일 임시총회에서 상임이사제 도입을 결의했으며, 조합장 추천을 받은 손인관 전무가 지난 21일 대의원총회에서 4년 임기의 상임이사로 인준받았다.

손인관 신임 상임이사는 지난 73년 수협에 입사, 지도총무, 저축과장, 사업과장을 역임했으며, 97년부터 전무로 재직해왔다.

수협측은 상임이사제 도입으로 조합장과 상임이사의 역할과 책임, 업무영역의 구분이 명확해짐에 따라 조합경영의 전문화를 앞당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공석중이던 감사에 손기성(신평)·조선형(석문)씨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