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의 신청사 건립이 지난 20일 착공에 들어갔다.

당진읍 원당리 신터미널 인근에 자리잡은 당진군지부 신청사는 약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5362.0076m, 대지면적 1586.784m로 지하 2층, 지상 6층이며 주차면적 약 85대로 2008년 7월말 완공예정이다.

군지부 신청사는 종합타운 형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청사에는 점포를 비롯해 기업금융지점, 보험연합사업단, NH증권, 신용보증센터, 여신관리단 등이 입주할 예정에 있다. 또한 150석 규모의 대단위 회의실을 비롯해 농협조합장 운영협의회 등 소회의실, 및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현 군지부 건물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군지부 관계자는 “군지부 청사건물의 활용방안을 놓고 다각적으로 모색했으나 기존 거래고객과 구터미널 인근 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당진읍 지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매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