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유도회 이재춘 회장 취임
“군 유도발전에 전력하겠다”
당진군 유도회 신임회장에 이재춘(48세, 당진읍)씨가 취임했다. 당진군 유도회는 지난 19일 설악가든에서 군내 체육계 인사들과 회원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게 된 김영석 회장은 “취임한 후 유도인구의 저변확대와 보급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으나 아쉬움도 많았다”며 “이재춘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당진군 유도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로 힘을 뭉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76년도 당진군 유도회 창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김영석 회장은 지난 97년 11대 회장에 취임한 후 잠시 중단되었던 호서기 유도대회를 다시 개최하고 신성대, 탑동초 유도부 창단, 당진유도관 개관 등 유도의 보급·발전에 헌신해왔다. 또 지난해 국가공인 8단으로 승단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날 김영석 회장으로부터 유도기를 전수받은 이재춘 신임회장은 “유도회 전 회원의 뜻과 의지를 발판으로 당진군 유도발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춘 회장은 김낙성 당진군 체육회장으로부터 인준패를 받았으며 자문위원장으로 추대된 강금산 전 회장과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영석 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