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을 위한 해나루쌀 선적 장면.
▲ 수출을 위한 해나루쌀 선적 장면.

해나루쌀은 지난 8월 16일 미국, 유럽에 51톤을 수출한 이후 9월 6일과 11월 9일에 각각 인도네시아(10톤), 아프리카 앙골라(2톤)로 수출됐다. 인도네시아 유통업체 (주)무궁화유통으로부터 해나루쌀 2차 수입 요청에 의해 오는 14일 2차로 해나루쌀 100포(10kg)와 4kg 1300포 총 6톤 1만5600달러(1482만원)를 수출하게 됐다.

또한 이번 수출에는 당진 두레식품의 두레배즙도 시범 수출하게 되어 새로운 품목이 지속적으로 수출 길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군청 농수산과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2차 수출은 해나루쌀을 한번 먹어본 인도네시아 교민들이 뛰어난 밥맛을 인정해 다시 한번 수출하게 된 것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