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에서 생산된 한우 충남 광역브랜드 ‘토바우’가 지난 2일 인도네시아에 전국최초 시험 수출됐다.
이번 수출은 국내 삼미컴머스사와 인도네시아 무궁화유통과 수출계약체결에 의해 불고기용, 찜갈비용 등 토바우 부위별 0.1톤을 현지 시장개척을 위해 시험 수출한 것으로 현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미컴머스 차재식 대표는 “아직까지 고가의 한우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틈새시장 공략으로 사업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은 지난해 8월 전국 최초 해나루쌀을 인도네시아에 10톤 수출한 후 12월에 2차 수출에 이어 이번 충남 한우 토바우와 함께 3차 10톤을 추가 수출하게 됐으며 이번 수출길에 당진의 특산품인 황토 우렁이 100㎏도 시험 수출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