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새당진라이온스클럽 2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철순 회장은 “쑥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부족한 제가 회장직을 맡게 돼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앞으로 회원들과 화합해 새당진라이온스클럽의 발전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1999년 이 회장은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마음으로 성의껏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클럽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는 무엇보다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입회 당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함께 살고 싶다고 마음먹었던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과 화합해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혼자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들이나 불편한 몸으로 사회의 편견과 싸워야 하는 장애인을 돕고 싶습니다. 또한 지역 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에도 힘 쓸 생각입니다.” 지난 1983년 창립한 새당진라이온스클럽은 현재 5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클럽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중요하다”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