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초 새당진라이온스 클럽에 가입해 13년간 활동해온 김현기(대송운수 대표)씨는 수협웨딩홀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새당진라이온스클럽(이하 라이온스)의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이 내는 회비가 회원 1인당 2명의 기아를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그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임기 동안의 계획에 대해 김 회장은 “젊은 회원을 많이 영입해서 젊은 새당진라이온스클럽으로 만들어 보다 활동적인 봉사를 펼치겠다”고 답했다. 또 “청년연합회장 시절 벌였던 노인 경로잔치와 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소외된 노인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기 회장은 회원들에게 “라이온스는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이므로 회원스스로가 자발적으로 활동에 임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 “개인의 이득을 위해 라이온스를 이용해서도 안 될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